[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신한카드가 신학기와 새봄을 맞아 다양한 리빙 가구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신한카드


먼저 시몬스 침대에서는 다음달 27일까지 행사 대상 매트리스 12% 할인, 캐노샤 베딩세트·룸세트·퍼니쳐 30% 할인 및 얼리버드 배송 시 추가 3% 할인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준비돼 있다.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가 제공되며 1.5%의 특별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또 신세계 까사미아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피키오·아빌·앤디·노아·리브로 등 자녀방 가구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집중력을 높여주는 명화 작품을 증정한다. 꿀잠 매트리스 ‘마테라소’ 구매 시 프레임 50% 할인 및 서랍장 10% 추가 할인, 사이드테이블 증정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300만·5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까사미아 웨딩클럽 굳포인트를 각 10만·20만점 추가 적립해주고 웨딩클럽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무이자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 제공되며 1.5%의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pLay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하기를 신청한 뒤 이용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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