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나라가 독보적인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장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사진=장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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