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지후가 코스메틱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박지후를 모델로 선정한 브랜드 관계자는 16일 "'맑음, 깨끗함'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의 컨셉을 각인시키고, 고객 스펙트럼을 보다 넓히기 위해 해사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아이콘이자 무결점 청정 피부의 소유자로 떠오르고 있는 박지후를 새롭게 론칭한 제품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지후는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시간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여주인공 남온조 역할로 활약했다.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레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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