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포스코(POSCO)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48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3.38% 떨어진 24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24만2000원까지 떨어지면서 신저가를 경신했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한 계열사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가 시작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