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송강 부장검사)는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