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우혜림·신민철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25일 "우혜림이 23일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건강히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신민철 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우혜림·신민철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7년 열애 끝 2020년 결혼했다. 


   
▲ 사진=르엔터테인먼트

   
▲ 사진=우혜림 'Lim’s diary 우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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