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곽윤기가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8일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곽윤기, 2위 방탄소년단, 3위 임영웅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곽윤기, 방탄소년단, 임영웅, 최민정, 손흥민, 블랙핑크, 황대헌, 태연, 아이유, 유재석, 소녀시대, 이찬원, 트와이스, 김아랑, 에이핑크, 레드벨벳, 영탁, 엑소, 이세영, 류현진, NCT, 샤이니, 세븐틴, 이준호, 김민석, 이유빈, 전현무, 강다니엘, 송혜교, 박장혁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2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곽윤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곽윤기 브랜드는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 및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었으며,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었고,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브랜드평판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 사진=곽윤기 SNS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월 28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17,195,81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11,323,086개와 비교하면 2.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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