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수호 기자] 뷰티 브랜드 에이바자르는 3일 한국미디어 마케팅그룹이 주관한 ‘2022 올해의 뷰티 브랜드파워’에서 아이패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20~30대 입문 비율도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야외 활동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을 우려하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에이바자르는 이들 고객층을 주요 목표로 수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해 기미 관리 패치를 선보였다.
박준규 에이바자르인터내셔널 대표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고급 성분을 기반으로 효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는 한편, 프리미엄 패치 화장품 개발에도 집중해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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