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카드는 새학기를 맞아 ‘국민행복 삼성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1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삼성카드


우선 이달부터 ‘국민행복 삼성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처음 결제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리틀 라이언 허그벨트’를 증정한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이 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결제하면 각각 5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며,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보육료 첫 결제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한다.

한편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업종과 쿠팡·마켓컬리·할인점·어린이집·학원·병원·주유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트리밍 서비스 3000원 할인, 해외 1.5% 할인 혜택도 담았다.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연회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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