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연이 2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가수 태연은 1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2월 4주 차(22.2.28~22.3.6)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81점, 유튜브 점수 4302점, 소셜점수 415점 등 총점 589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태연은 지난달 14일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 일간 및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및 MV 차트 한국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총점 4827점의 스테이씨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총점 4094점), 임영웅(총점 3876점), 아이유(총점 3756점), 방탄소년단(총점 3556점), 아이브(총점 2567점), 프로미스나인(총점 2552점), 최예나(총점 2481점), 이찬원(총점 2464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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