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맛집을 찾아 전국으로 향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시장은 살아있다', '고수뎐' 코너가 전파를 탄다. 

'시장은 살아있다'는 국내 최대, 92년 역사의 옥천 묘목 시장을 찾아간다. 

'고수뎐' 코너는 육즙 품은 수중 숙성 삼겹살을 찾아 경기 여주로 향한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방송된다.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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