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태연이 3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1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3월 1주 차(22.3.7~22.3.13)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191점, 유튜브 점수 4688점, 소셜점수 517점 등 총점 639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태연은 지난달 14일 정규 3집 'INVU'를 발매했다. 발매 후 가온차트 4주 연속 2관왕에 이어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하며 롱 런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총점 4547점의 아이유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스테이씨(총점 4223점), 방탄소년단(총점 4137점), 에스파(총점 4044점), 임영웅(총점 3194점), 아이브(총점 2581점), 최예나(총점 2428점), 이무진(총점 2180점), 갓더비트(총점 1977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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