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스프링 퀸’으로 변신한 그룹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된 레드벨벳 신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은 벅스, 바이브, 지니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 21일 컴백한 레드벨벳이 신곡 '필 마이 리듬'과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필 마이 리듬'으로 음원·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불어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주요 음반차트인 한터차트에서 일간 1위에 올랐다.

신보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레드벨벳만의 음악 축제인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첫 앨범이다.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51만장을 돌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앨범에는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필 마이 리듬'을 비롯해 ‘레인보우 헤일로'(Rainbow Halo), ‘베그 포 미'(Beg For Me), ‘밤볼레오'(BAMBOLEO), ‘굿, 배드, 어글리'(Good, Bad, Ugly), ‘인 마이 드림스'(In My Dreams)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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