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마케팅 역량을 발휘한 최우수 직원 선정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1 슈퍼맵시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30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권준학 NH농협은행장(왼쪽 1번째)과 김용택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왼쪽 4번째)이 '2021 슈퍼맵시스타'로 선정된 기현경 과장(왼쪽 2번째), 권유미 계장(왼쪽 3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시상식에는 금융소비자보호와 친절한 고객응대,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백미연 경남 김해동지점 과장, 권유미 경기 송탄남지점 계장, 기현경 광주영업부 과장 등이 선정됐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 소통의 최일선인 영업 현장에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지속적인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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