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에서 박창근과 이병찬이 눈물을 흘린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의 '나'를 위한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주제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박창근은 자작곡 '나에게'를 선보이며 눈물을 보인다. 

이병찬이 바닥에 주저앉은 채 폭풍 오열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안타까워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 1일 방송되는 TV조선 '국민가수 수련원'에서 여섯 멤버의 '나'를 위한 무대가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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