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원우의 어머니께서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밝혔다. 

   
▲ 6일 세븐틴 원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더팩트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가족·친지와 치른다. 

소속사는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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