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3월 5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6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3월 5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3월 5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390,860표 중 646,74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희재에 이어 2위 김선호(317,910표), 3위 정해인(129,390표), 4위 지창욱(78,630표), 5위 박해진(30,330표), 6위 이상윤(24,120표), 7위 연우진(22,080표), 8위 이준기(18,960표), 9위 김요한(16,020표), 10위 박희순(15,69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3월 5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449,670표 중 291,810표를 얻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52,320표), 3위 박은빈(36,390표), 4위 박민영(31,410표), 5위 전여빈(12,150표), 6위 전소민(6,690표), 7위 손예진(5,490표), 8위 아이유(3,420표), 9위 이지아(2,760표), 10위 이세희(1,860표)가 순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