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특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미소 짓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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