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소나가 강연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싱어송라이터 유소나는 오는 17일과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지스페이스홀에서 첫 번째 단독 토크 콘서트 '오늘부터 나의 봄'을 개최한다. 해당 티켓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오픈된 가운데, 5초 만에 전석 매진을 달성해 유소나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오늘부터 나의 봄'은 유소나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담긴 토크 콘서트. 따뜻한 봄을 늘 마음에 두는 그만의 방법이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소나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강연의 영역에 첫 발을 내딛는다. 또 수익금 전액 기부를 결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유소나는 싱어송라이터와 예능 MC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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