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아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활동 중단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많이 걱정해준 크리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 힘내서 얼른 밝은 얼굴로 크리들 만나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유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 및 컨디션 난조의 이유로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2번째 정규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컴백했다. 오는 30일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