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방글이 PD와 마지막 여행에 나선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행운을 빌어줘’ 특집에서는 운수 대통을 기원하는 멤버들의 봄맞이 여정이 그려진다.

   
▲ 2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방글이 PD와 멤버들의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제공


이날 유치찬란한 신경전을 벌이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게임에 임하던 여섯 남자는 간식 차를 선물한 방글이 PD 때문에 일동 비상에 걸린다.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그의 모습에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마지막을 실감하고 하나둘씩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현장은 결국 눈물바다가 된다. 

딘딘은 평소와 다름없이 즐거웠던 이날의 여행을 떠올리며 “평상시의 우리 같아서 더 슬퍼”라고 털어놓는다. 이들은 함께 웃음꽃을 피우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차오르는 눈물로 아쉬움과 슬픔을 드러낸다.

그러나 멤버들의 눈물을 단숨에 쏙 들어가게 하는 ‘눈물 브레이커’가 출몰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순수하게 내던진 눈치 없는 발언으로 모두의 폭소를 터트리는가 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장운동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