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에스파가 힙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에스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에스파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인 '코첼라 스테이지'에서 미발표 신곡 'Life‘s Too Short' 등 5곡의 무대를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돌아온 에스파는 입국하며 편안한 스타일에 셀럽들의 필수템인 모자를 착용했다.

지젤과 카리나는 깔끔한 티셔츠와 재킷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봄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여기에 볼캡을 착용해 자칫 밋밋해 보이는 스타일에 스트릿 무드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 에스파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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