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대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오마이걸 콘텐츠 촬영을 위해 회사원으로 변신한 모습. 유아는 키 159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유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 및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2번째 정규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컴백했다. 오는 30일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미라클 인터내셔널 7주년 창립 기념일 by 마케팅팀 오마이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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