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4월 3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3주 차(22.4.18~22.4.24)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630점, 유튜브 점수 8726점, 소셜점수 659점 등 총점 1만 2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LOVE DIVE' 발매와 동시에 벅스, 지니,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애플 뮤직, 라인뮤직, QQ뮤직 등 해외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차트 10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8위, '핫 트렌딩 송즈' 차트 9위, 'K-POP 100' 차트 4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2위는 총점 9375점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빅뱅(총점 8986점), (여자)아이들(총점 7938점), 레드벨벳(총점 5021점), 에스파(총점 4557점), 태연(총점 4125점), 아이유(총점 3863점), 방탄소년단(총점 3082점), 오마이걸(총점 2825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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