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는 공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 단체의 설립과 법률 등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 공익활동 상담소'를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경기 공익 활동 상담소'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한 법률·세무·회계·노무 분야 전문가 161명으로 구성된, 공익활동자문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익활동 중 다양한 고민을 1대 1 맞춤 상담으로, 무료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센터 상장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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