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성숙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어린이 시절. 띠동갑인 동생 때문에 내가 엄마처럼 보이지만 파란색이 나. 열두 살 때다. 엄마 아님. 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이국주가 5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국주 SNS


사진 속 이국주는 어린 나이에도 지금과 거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원효는 "이 정도는 어른이 아니냐"고, 이시언은 "22살 때 아니냐"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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