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마이걸 유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유아는 청순한 미모와 키 159cm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오마이걸 유아 SNS


유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 및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30일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미라클 인터내셔널 7주년 창립 기념일 by 마케팅팀 오마이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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