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골든차일드 태그 측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19일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태그는 현재 위독한 상태가 전혀 아니다"라며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태그가 급성 간부전으로 위독한 상태이며, 서울 모처의 대학병원에 입원해 간 이식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는 건강이 위독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