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올렸다. 

   
▲ 돈스파이크가 24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돈스파이크 SNS


화보 속 돈스파이크와 예비신부는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신부의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면서 오는 6월 4일 결혼을 알렸다. 

돈스파이크의 예비신부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