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라미유가 오랜만에 음악 팬들과 만난다.

7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가수 보라미유의 단독 콘서트 'Feeling'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열린 첫 번째 콘서트 이후 3년 만으로 보라미유의 단독 콘서트를 기다렸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라미유는 지난 17일 캠퍼스 라이브 싱글 앨범 '느낌대로'를 발매, 이후 여러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 보라미유 단독 콘서트 'Feeling'의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늘(25일) 오후 6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된다.


   
▲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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