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5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5월 3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5월 3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2,082,810표 중 607,740표를 받으며 1위를 유지했다.

김희재에 이어 2위 박서함(506,820표), 3위 박재찬(413,070표), 4위 김선호(182,880표), 5위 정해인(78,270표), 6위 연우진(75,510표), 7위 이준기(30,120표), 8위 이상윤(27,630표), 9위 남주혁(24,720표), 10위 김우석(24,24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5월 3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549,660표 중 237,51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68,790표), 3위 박민영(53,910표), 4위 신혜선(47,670표), 5위 전여빈(42,720표), 6위 김지원(37,050표), 7위 박은빈(24,510표), 8위 오연서(18,900표)가 순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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