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재아와 프랑스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에비앙이 만나 새로운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Premium, Purity, Hydration'으로 고도 4800m 알프스산맥에서 15년에 걸쳐 자연 정수되는 에비앙 워터의 고급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촬영은 창밖으로 내리쬐는 화창한 여름 햇살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재시·재아의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에스콰이어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촬영은 스튜디오 내부로 이어졌다. 발랄한 테니스룩과 귀여운 소품으로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한 재시·재아는 맑은 미소로 청량한 화보를 완성했다.

재시·재아의 더 많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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