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조개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원을 거니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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