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6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부터 8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6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6월 1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548,600표 중 497,31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희재에 이어 2위 박서함(488,580표), 3위 김선호(159,720표), 4위 연우진(77,580표), 5위 정해인(59,520표), 6위 이준기(35,820표), 7위 이상윤(33,540표), 8위 남주혁(29,370표), 9위 김우석(28,410표), 10위 박재찬(26,160표)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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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
같은 기간 진행된 '6월 1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에는 이세영이 올랐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473,730표 중 228,210표를 얻었다.
이세영의 뒤를 이어 2위 박민영(51,240표), 3위 신혜선(46,200표), 4위 김지원(41,850표), 5위 오연서(31,920표), 6위 전여빈(27,600표), 7위 김소현(14,430표), 8위 박보영(6,930표), 9위 서현(6,330표), 10위 박은빈(5,850표)이 10위 안에 들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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