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23일 예정된 프로야구 가운데 수도권 3경기가 장맛비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의 인천 경기, NC 다이노스-KT 위즈의 수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에 빗줄기가 거세져 3경기 취소 결정이 일찍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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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디어펜 DB |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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