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서머 청순돌'로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인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5일부터 2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Que sera sera'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의 주인공은 로나, 나유, 아라로, 세 멤버는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1020 세대 사이 유행인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연출된 콘셉트 필름이 한층 막강해진 청순 하이틴을 기대케 했다.


   
▲ 사진=에프씨이엔엠


콘셉트 필름을 통해 여름 하이틴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아일리원은 앞서 앨범 트레일러 이미지를 공개, 타이틀곡명인 'Que sera sera'를 오픈했다. 아일리원은 리리카, 하나, 엘바의 콘셉트 필름에 이어 티저 사진, MV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도 앞두고 있다.

아일리원의 새 싱글 'Que sera sera'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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