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6월 4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박서함과 이세영이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22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6월 4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6월 4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박서함의 몫으로 돌아갔다. 박서함의 총 득표수는 750,420표로 나타났다.

2위 김희재(678,540표), 3위 박재찬(524,790표), 4위 김선호(273,480표), 5위 연우진(146,040표), 6위 방탄소년단 뷔(124,950표), 7위 정해인(92,700표), 8위 손석구(86,100표), 9위 이준기(46,920표), 10위 김우석(39,630표), 11위 김남길(35,040표), 12위 김요한(20,910표), 13위 남주혁(18,990표), 14위 준호(15,840표), 15위 지현우(14,760표), 16위 이상윤(13,710표), 17위 송중기(11,940표) 등이 1만표 이상을 얻었다.


   
▲ 사진=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6월 4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250,590표를 받은 이세영이 차지했다.
  
2위 김소현(68,400표), 3위 서현(48,540표), 4위 김지원(39,120표), 5위 박민영(37,290표), 6위 신혜선(33,960표), 7위 전여빈(23,640표), 8위 임윤아(16,410표), 9위 서현진(15,720표)이 1만표 이상의 표를 받으며 이세영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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