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이에(søye)가 7월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30일 "소이에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이에의 컴백은 2020년 데뷔곡 '나란바다'와 '언제부터였을까'를 발매한 뒤 1년 6개월 만으로, 새 소속사인 르엔터로 이적한 이후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청춘들의 일상과 고민을 노래로 어루만지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소이에가 신곡으로 전할 위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 사진=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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