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교통사고 방지 및 어린이 안전지대 조성차 기획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스쿨·제로·세이프 존'(SOS Zone)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 DGB금융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스쿨·제로·세이프 존'(SOS Zone)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DGB금융그룹 제공


SOS 존 캠페인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비율을 0%로 만들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전을 알리고자 특별히 이프랜드에 접속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ESG 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했다.

김 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공익적 목적의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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