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윤지민이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2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모습의 연기를 통해 본인만의 확고한 캐릭터를 만들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윤지민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지민은 '사랑의 불시착', '소년비행', '안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플럼에이앤씨에는 임시완, 강소라, 김소진 등이 소속돼 있다.


   
▲ 사진=플럼에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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