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상 최대 '플러팅 전쟁'을 예고한 초자극 연애 리얼리티 '썸핑'이 입담 천재 MC들의 5인 5색 매력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썸핑'은 핫한 남녀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함께 '썸토피아'에서 지내며 스킨십을 포함한 무한 플러팅(flirting)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초자극 연애 리얼리티다. 여기에 방송인 조세호,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 예능 대세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 중인 이미주, '엄지렐라' 엄지윤이 MC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썸핑' 포스터는 5인의 MC들이 파라솔과 선베드에 앉은 모습으로 여름 바다로 떠난 느낌을 자아내며 청량감을 선사한다. 포스터 가운데 '플러팅 전쟁 IN 썸토피아'라는 문구는 무한 플러팅이 허용된 남녀들에게 벌어질 심쿵 살벌한 로맨스 전쟁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썸'을 '사랑'으로 만드는 위대한 플러팅의 마법, 초자극 연애 리얼리티 '썸핑'은 8월 wavve에서 서비스된다.


   
▲ 사진=제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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