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믿고 보는 청순 퍼포먼스로 '심플리케이팝'을 수놓았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29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 신곡 'Que Sera Sera'(케세라세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상큼한 스타일링과 함께 등장한 아일리원은 6인 6색 통통 튀는 음색으로 귀를 호강시켰다. 특히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포인트 안무 '두근두근 댄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다.

아일리원은 'Que Sera Sera'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Que Sera Sera' 뮤직비디오는 현재 320만뷰를 돌파,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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