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모든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에 대한 전면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 장대비가 쏟아지는 모습/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는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중랑천 수위도 상승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살펴보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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