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린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피해 규모를 살피고 있다.
소진공은 대전 중구 본사에서 박성효 이사장 주재 하에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호우피해를 긴급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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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대전 소진공 본사에서 열린 전통시장 수해 대책회의에서 박성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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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대전 소진공 본사에서 열린 전통시장 수해 대책회의에서 박성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