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류화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이 방송을 앞두고 그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류화영은 지난해 발간된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엣된 얼굴과는 상반된 그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류화영, 화보 야하다" "류화영, 의외로 글래머야" "류화영, 다시봤다" "류화영, 좋은 연기 부탁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 최근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가 출연하는 '구여친클럽'은 5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tvN에서 매주 금토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