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영국의 저명 음악 매거진 NME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NME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의 새 앨범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를 집중 조명하며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NME는 멤버 도현의 올 프로듀싱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 중 도현은 지난 3월에 발표한 'INTERSECTION:BLAZE'(인터섹션:블레이즈) 앨범 활동이 끝난 직후 이번 새 앨범 'ODYSSEY:DaSH' 제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NME는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완벽한 앨범을 준비한 것에 매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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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켓돌스튜디오 |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BAE173의 미니 4집 타이틀곡 'DaSH'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굳은 의지를 담은 곡으로 도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BAE173은 새 앨범 'ODYSSEY:DaS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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