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늘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늘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는?' 설문에서 김호중은 총 투표수 31만 5197표 중 13만 5959표(득표율 약 4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 김호중이 아이돌차트 '늘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사진=생각엔터 제공


2위는 13만 4299표(득표율 약 43%)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송가인(2만 8041표), 방탄소년단(9276표), 트와이스(1657표), 김희재(1175표), 장윤정(970표), 황치열(699표), 태연(470표), 세븐틴(371표), 박효신(369표), 이문세(355표), 지드래곤(275표), 박서진(249표), 블랙핑크(248표), 성시경(243표), 박진영(157표), 싸이(140표), 있지(ITZY, 140표), 샤이니(104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눈웃음이 매력적인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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