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맑고 청량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의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로켓펀치는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했다. 앞서 공개된 상큼 발랄한 무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로켓펀치는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와 표정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화사한 핑크 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감성에 시선을 사로잡는 로켓펀치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플래시'는 로켓펀치가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로켓펀치의 두 번째 싱글 '플래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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