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키가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샤이니 채널을 통해 정규 2집앨범 '가솔린' 발매 기념 ‘키 가솔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샤이니 키가 오는 30일 신보 '가솔린'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선보인다. /사진=SM 제공


키는 컴백 라이브 방송에서 앨범 신곡을 소개하고 티징 콘텐츠, 향후 활동 계획, 앨범 개봉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이날 0시 샤이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키의 신보 티저 이미지에는 콘셉추얼한 매력의 키 모습이 담겼다. 

새 앨범 '가솔린'은 중독성 강한 힙합 댄스 장르의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1곡의 신곡을 담고 있다. 신보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키는 오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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