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삼성화재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명절 안전운전을 위해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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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화재 |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 참여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일까지 삼성화재 홈페이지·모바일 앱 이벤트 화면에서 '한가위 착한운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을 서약하면 된다.
안전운전 서약 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기간동안 무사고운전을 하면 미션을 달성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안전운전 서약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 즉석 복권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무사고미션을 달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이동거리가 길고 운전시간이 긴 명절 기간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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